워크숍 단체사진이나 행사 사진을 올릴 때 참가자 얼굴을 가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각형으로 넓게 덮으면 사진이 어색해지는데, 원형과 블러를 함께 쓰면 훨씬 자연스럽습니다.
| 상황 | 권장 조합 |
|---|---|
| 얼굴 한두 명 | 원형 + 블러 |
| 단체사진 여러 명 | 원형 + 블러, 한 명씩 반복 |
| 옆모습·갸름한 얼굴 | 타원 + 블러 |
| 이름표·명찰의 글자 | 사각형 + 모자이크 |
블러는 경계가 부드럽게 번지므로 얼굴처럼 곡선이 많은 부분에 자연스럽습니다. 사진 전체의 분위기를 덜 해칩니다.
모자이크는 격자 형태가 뚜렷해서 "일부러 가렸다"는 것이 분명하게 보입니다. 글자나 숫자를 가릴 때는 이쪽이 확실합니다.
얼굴에는 블러, 이름표나 명찰의 글자에는 모자이크를 쓰는 조합이 무난합니다.
아래 도구에 사진을 붙여넣거나 사진 선택으로 불러옵니다. 처리 방식에서 블러를, 도형에서 원을 고릅니다.
얼굴 주변을 드래그합니다. 원 모드는 클릭한 지점이 항상 원 테두리에 오도록 동작하므로, 어느 방향으로 드래그해도 찌그러지지 않습니다. Alt(Option)을 미리 누르고 시작하면 클릭한 지점이 중심이 됩니다.
단체사진이면 한 명씩 같은 방법으로 반복합니다. 실수한 부분은 Ctrl+Z(맥은 Cmd+Z)로 직전 작업만 되돌릴 수 있습니다.
흐림 강도가 약하면 이목구비가 남습니다. 축소된 화면에서 확인하지 말고 확대해서 보세요.
얼굴을 가려도 옷·명찰·배경으로 사람이 특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행사 사진이라면 명찰과 현수막의 이름도 함께 확인하세요.
사진에 찍힌 사람의 동의를 받는 것이 먼저입니다. 가리기는 동의를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