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에는 캡처할 때 프로필 사진과 이름을 가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이 바꿔주는 범위는 프로필·이름·배경까지입니다. 말풍선 안에 적힌 계좌번호나 연락처는 그대로 남고, PC 카톡의 영역 지정 캡처와 단체사진에는 아예 적용되지 않습니다.
| 상황 | 쓰는 방법 |
|---|---|
| 모바일 카톡, 프로필과 이름만 가리면 될 때 | 카톡 자체 캡처 옵션 |
| 말풍선 안의 계좌번호·주소·연락처 | 이미지에서 직접 |
| PC 카톡에서 영역을 지정해 캡처했을 때 | 이미지에서 직접 |
| 단체사진, 카톡이 아닌 앱 캡처 | 이미지에서 직접 |
대화방 입력창 왼쪽 + 버튼을 누르고 캡처를 선택합니다. 시작할 말풍선과 끝낼 말풍선을 차례로 누른 다음, 하단 캡처 옵션에서 모자이크를 고릅니다.
프로필 사진이 모자이크되고 이름은 카카오프렌즈 닉네임으로 바뀝니다. 배경도 기본 배경으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가 카톡이 처리하는 범위입니다. 말풍선 안의 내용은 손대지 않습니다. PC 카톡에도 같은 말풍선 캡처가 있지만, 영역 지정 캡처와 전체화면 캡처에는 모자이크 옵션이 없습니다.
캡처한 이미지를 직접 편집합니다. 아래 도구는 붙여넣고 드래그만 하면 그 영역이 바로 모자이크 처리됩니다. 설치나 로그인이 없고, 이미지가 서버로 올라가지 않고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맥은 Cmd+Shift+4로 캡처한 뒤 Cmd+V, 윈도우는 Win+Shift+S 뒤 Ctrl+V로 붙여넣습니다. 휴대폰은 사진 선택 버튼으로 앨범에서 불러옵니다.
계좌번호와 전화번호는 사각형으로, 얼굴이나 프로필처럼 둥근 부분은 원형과 블러로 가리면 자연스럽습니다. 여러 줄에 걸친 주소나 서명은 펜으로 칠하듯 지나가면 됩니다.
모자이크 도구 열기설치·로그인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씁니다. 이미지는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블록 크기를 8처럼 작게 두면 숫자 윤곽이 어렴풋이 남습니다. 30 이상으로 올리면 형태가 사라집니다.
2022년 보안업체 비숍폭스는 픽셀 처리된 텍스트를 복구하는 도구를 공개하면서, 픽셀화가 민감 정보를 숨기는 안전한 방법이 아니라고 경고했습니다. 연구원의 결론은 텍스트를 확실히 숨기려면 전체를 덮는 검은 막대를 쓰라는 것이었습니다.
계좌번호나 주민등록번호처럼 노출 위험이 큰 정보는 블록 크기를 크게 올려 색이 거의 뭉개지도록 처리하거나, 해당 부분을 아예 잘라내는 편이 안전합니다.